어떤 수업인가?

The Guardian은 전 세계 인터넷 신문 중 방문자 1위를 달리고 있는 영국의 저명한 일간지입니다. ‘가디언 특강’은 이 The Guardian지의 기사를 통해 독해/문법/어휘 등 영어 학습은 물론 시사 상식까지 아우르는, 들어본 사람만이 아는 박상효 선생님만의 시그니쳐 강의에요. The Guardian의 고난도 기사문을 다루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중고급 수업으로 분류하지만, 초급과 중급 수준의 문장으로도 내용을 전달하기 때문에 초급 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또한 IELTS 나 TOEFL 등 공인영어시험 독해 대비용으로도 매우 훌륭하답니다.

구성과 시스템

현재는 매월 1회, 토요일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후 특강 참여(1회)와 함께 1개월간 julienglish 사이트의 The Guardian 클래스룸 페이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클래스룸에서는 올려진 모든 The Guardian PDF 자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교재

The Guardian 의 기사를 맥밀란 출판사(onestopenglish)에서 중급-중고급-고급으로 재구성한 학습자료(PDF)를 예습/복습용으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강에서는 이를 다시 스터디용으로 재구성/편집한 박상효 선생님 고유 자료를 handout 으로 제공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정부와 보건복지부의 외출 자체 권고에 따라 3월 특강 일정을 아래와 같이 4월로 변경합니다.

Next coming up: 2020년 4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 3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