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과 영어는 단순히 어순과 어휘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영어의 원리는 결국 우리말과 다른 그들의 문화와 사고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영어에 담긴 우리말과 다른 문화와 사고를 반영한 영어학습은 훨씬 더 효과적이면서도 재미있고 깊이가 있습니다.
박상효 선생님의 수업은 단순한 영어 강의가 아닌 cross-cultural communication(다른 문화간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보는 넓은 눈을 갖추고, 무엇보다 영어다운 영어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싶다면 박상효 선생님의 수업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